떠나는 이에게 주는 꽃으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약재로 쓰인다. 들판에 흔히 피는 작은 꽃이다. 이별을 앞둔 사람들은 서로 작약을 주고받았다. 그들은 희망을 품고 그리움을 전하려 했으나 품에 있던…
떠나는 이에게 주는 꽃으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약재로 쓰인다.
들판에 흔히 피는 작은 꽃이다.
이별을 앞둔 사람들은 서로 작약을 주고받았다.
그들은 희망을 품고 그리움을 전하려 했으나
품에 있던 작약은 이미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버렸고,
꽃을 든 채 미소 짓던 이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