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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썩은 나무는 새길 수 없고, 거름 벽은 바를 수 없다고 했지요. 하나 내 생각은 다르오. 그건 옛사람들이 식견이 부족해 소미 선생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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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썩은 나무는 새길 수 없고, 거름 벽은 바를 수 없다고 했지요. 하나 내 생각은 다르오. 그건 옛사람들이 식견이 부족해 소미 선생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