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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예전엔 낙신만을 태우던 배였는데... 됐다, 타보고 싶으면 타 봐. 난 저쪽 가서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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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예전엔 낙신만을 태우던 배였는데... 됐다, 타보고 싶으면 타 봐. 난 저쪽 가서 기다리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