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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를 통해 윤리를 다시 세우는 것은 근본을 바로잡는 길이다. 이 일은 예부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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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를 통해 윤리를 다시 세우는 것은 근본을 바로잡는 길이다. 이 일은 예부에 맡기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