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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자고 있던 당나귀를 놀라게 했고, 당나귀는 또 자고 있던 몽유도인을 깨웠다. 하지만 도사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네가 당나귀 고기 부꾸미로 만들려는 줄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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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자고 있던 당나귀를 놀라게 했고, 당나귀는 또 자고 있던 몽유도인을 깨웠다. 하지만 도사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네가 당나귀 고기 부꾸미로 만들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