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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위 그 자식, 영주성에서부터 차츰차츰 남쪽으로 후퇴하면서 가는 곳마다 불을 지르며 약탈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장물을 어디에 숨겨뒀는지 아무도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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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위 그 자식, 영주성에서부터 차츰차츰 남쪽으로 후퇴하면서 가는 곳마다 불을 지르며 약탈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장물을 어디에 숨겨뒀는지 아무도 몰랐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