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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소협께서 충고해 주신 이후로 저도 최대한 성질을 참아왔어요. 그런데 고작 두세 마디 했다고 저렇게 노발대발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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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소협께서 충고해 주신 이후로 저도 최대한 성질을 참아왔어요. 그런데 고작 두세 마디 했다고 저렇게 노발대발할 줄은 몰랐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