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잡비유경>에는 '앵무새의 불 끄기'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앵무새가 숲속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숲에 불이 났을 때 날개로 물을 날라 불을 끄려 하며 친구들을 구하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
<구잡비유경>에는 '앵무새의 불 끄기'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앵무새가 숲속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숲에 불이 났을 때 날개로 물을 날라 불을 끄려 하며 친구들을 구하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후대에 시와 노래로 전해지며, 감동적인 우정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