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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을 투호했으나 단 한 번도 적수를 만나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젊은이, 자네도 언젠가는 이 늙은이와 같은 전설이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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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을 투호했으나 단 한 번도 적수를 만나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젊은이, 자네도 언젠가는 이 늙은이와 같은 전설이 될 것이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