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건 나약한 게 아니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려운 게 있는 법이잖아요. 더구나 낭자는 환자와 깊이 엮이는 게 무섭다고 하면서도, 예전에 도왔던 사람들을 만나면 여전히 그들을 걱정하고 챙기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