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태원 청유관에 위기에 처한 조경랑을 구한 장부 조대. 그는 고생을 마다치 않고 천리를 동행해 그녀를 고향까지 호송했다. 여정 내내 서로를 손님처럼 존중하고, 결코 예의를 어기지 않아 진정한…
예로부터 태원 청유관에 위기에 처한 조경랑을 구한 장부 조대. 그는 고생을 마다치 않고 천리를 동행해 그녀를 고향까지 호송했다. 여정 내내 서로를 손님처럼 존중하고, 결코 예의를 어기지 않아 진정한 영웅의 기개를 드러냈다. 집에 다다른 경랑은 은혜를 갚고자 몸을 바치려 했으나, 조대는 단호히 거절하고 바람처럼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