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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물고기와 산 위의 양, 억지로 짝지어 한쌍을 이루었네. 하나는 풀을 먹지 못하고, 하나는 물속에 있지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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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물고기와 산 위의 양, 억지로 짝지어 한쌍을 이루었네. 하나는 풀을 먹지 못하고, 하나는 물속에 있지를 못하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