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어릴 적엔 하루빨리 어른이 되기만을 바랐어요. 다 크면 집을 멀리 떠나서 메밀 찐빵 따위 다시는 먹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거든요. 돈을 많이 벌면 어머니도 더는 이걸 먹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