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 없는 마음은 허망 속에 괴로움을 안기고, 뜻을 이룰 수 없는 힘은 한이 되어 고통을 남긴다. 어쩌면 불나방이 불길을 향해 날아드는 것도, 빛을 좇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후회 없이 살아가고…
기댈 곳 없는 마음은 허망 속에 괴로움을 안기고, 뜻을 이룰 수 없는 힘은 한이 되어 고통을 남긴다. 어쩌면 불나방이 불길을 향해 날아드는 것도, 빛을 좇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후회 없이 살아가고 싶기 때문일지 모른다. 비록 작은 개미라 해도, 마지막까지 미련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