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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백아는 월화의 향기를 맡고는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다. 어쩌면 마음 좋은 누군가가 월화를 하나 건져 주어 그녀의 허기를 달래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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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백아는 월화의 향기를 맡고는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다. 어쩌면 마음 좋은 누군가가 월화를 하나 건져 주어 그녀의 허기를 달래 줄지도 모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