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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오지서부터 궁궐의 귀인들까지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답니다! 시를 쓴 사람도 있다던데, 뭐라더라.... 가면을 쓴 오랑캐와 가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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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오지서부터 궁궐의 귀인들까지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답니다! 시를 쓴 사람도 있다던데, 뭐라더라.... 가면을 쓴 오랑캐와 가짜 사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