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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소리만으로 기관을 움직이고, 하늘 수레가 들판을 누비고, 커다란 벼 이삭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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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소리만으로 기관을 움직이고, 하늘 수레가 들판을 누비고, 커다란 벼 이삭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