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관운수>는 전대사가 신선 나루 높은 산 위에서 하늘의 구름을 우러르고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며 깨달은 것을 담아 만든 곡이다. 곡 속에는 속세를 초월하고 자연 그대로를 따르는 뜻이 담겨 있어 '길…
<좌관운수>는 전대사가 신선 나루 높은 산 위에서 하늘의 구름을 우러르고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며 깨달은 것을 담아 만든 곡이다. 곡 속에는 속세를 초월하고 자연 그대로를 따르는 뜻이 담겨 있어 '길이 없으면 숨는다'라는 그의 지조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