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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뢴 바는 이미 알고 있도다. 국고의 운용과 조달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더 논의할 필요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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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뢴 바는 이미 알고 있도다. 국고의 운용과 조달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더 논의할 필요 없소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