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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그는 무사합니다. 다만 군영에 일이 너무 많아 도무지 몸을 뺄 수가 없으니, 그동안 모은 녹봉을 제 편으로 대신 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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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그는 무사합니다. 다만 군영에 일이 너무 많아 도무지 몸을 뺄 수가 없으니, 그동안 모은 녹봉을 제 편으로 대신 보낸 것입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