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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께서 떠나신 뒤로 형님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여지가 그러는데 이 말이 이야기 책에 나오는 것 같다네요. 맞아요, 여지도 이제 이야기책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됐답니다. 형님이 우락부락하게 생기…

방주께서 떠나신 뒤로 형님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여지가 그러는데 이 말이 이야기 책에 나오는 것 같다네요. 맞아요, 여지도 이제 이야기책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됐답니다. 형님이 우락부락하게 생기긴 했지만, 아이를 아주 봅니다! 저희는 다 잘 지내니 걱정하지 마세요, 방주. 해종우의 후라탕도 점점 더 맛이 좋아져서, 나날이 형제들의 살이 오르고 있답니다. 방주,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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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께서 떠나신 뒤로 형님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여지가 그러는데 이 말이 이야기 책에 나오는 것 같다네요. 맞아요, 여지도 이제 이야기책을 볼 수 있는 나이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