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백성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던 용무군 쓰레기들이니 죽어도 싸지. 어차피 오늘 밤에 야반도주할 생각이니, 겸사겸사 치워버린 거야! 백성을 위해 해로운 벌레 좀 솎아 낸 셈 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