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목에게, 망할 자식! 안에 있는 거 다 알아! 이 동굴에서 들리는 망치 소리, 딱 들어봐도 우리 집안 독문 타철법이잖아. 우리 둘 다 아버지가 거두어 키운 처지라지만, 난 널 줄곧 친형처럼 여겼…
진목에게,
망할 자식! 안에 있는 거 다 알아!
이 동굴에서 들리는 망치 소리, 딱 들어봐도 우리 집안 독문 타철법이잖아.
우리 둘 다 아버지가 거두어 키운 처지라지만, 난 널 줄곧 친형처럼 여겼는데 무슨 자격으로 내 배움의 기회를 빼앗아 간 거야?
평생 숨어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나와서 해명할 때까지 기다릴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