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음 '염화호 칠미' 중 하나로, 지혜롭고 바둑에 능하다. 한때 운화루의 주인 진약란과 바둑을 뒀는데, '사슴을 바나나로 유인'하는 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다. 비록 '고양이가 어찌 바둑을 두겠느냐'…
취화음 '염화호 칠미' 중 하나로, 지혜롭고 바둑에 능하다.
한때 운화루의 주인 진약란과 바둑을 뒀는데, '사슴을 바나나로 유인'하는 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다.
비록 '고양이가 어찌 바둑을 두겠느냐'는 이들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이 일을 꽃그늘의 미담으로 여기며 초연을 '바둑 속의 선인'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