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병서를 읽었고 반평생을 책사로 살았다.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마침내 오랜 숙원을 이루어, 단 한 번이지만 전장의 병사가 되었다. 이 싸움은 아름답지는 않았으나, 분명 훌륭한 싸움이었고, 그녀와 …
평생 병서를 읽었고 반평생을 책사로 살았다.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마침내 오랜 숙원을 이루어, 단 한 번이지만 전장의 병사가 되었다. 이 싸움은 아름답지는 않았으나, 분명 훌륭한 싸움이었고, 그녀와 제자들도 최선을 다했다.
이 서원에 온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