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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공자의 명이라면, 당연히 따라야지요. 소인이 이렇게 장사를 할 수 있었던 건 '하라는 대로 하고, 묻지 말아야 할 건 묻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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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공자의 명이라면, 당연히 따라야지요. 소인이 이렇게 장사를 할 수 있었던 건 '하라는 대로 하고, 묻지 말아야 할 건 묻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랐기 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