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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보인은 일찍이 부서진 벽화를 보다가 영감이 번뜩여 무상의 무술 중 한 초식을 깨우쳤다. 허나 그 너머를 계속 추구하자니 목숨을 잃을까 두렵고, 이 한 초식만 지니자니 한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는…

순보인은 일찍이 부서진 벽화를 보다가 영감이 번뜩여 무상의 무술 중 한 초식을 깨우쳤다. 허나 그 너머를 계속 추구하자니 목숨을 잃을까 두렵고, 이 한 초식만 지니자니 한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는 자신의 선택권을 망망대해 같은 사막에 맡겼으나, 대막은 여전히 아무런 대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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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보인은 일찍이 부서진 벽화를 보다가 영감이 번뜩여 무상의 무술 중 한 초식을 깨우쳤다. 허나 그 너머를 계속 추구하자니 목숨을 잃을까 두렵고, 이 한 초식만 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