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자루를 열자 검은색의 백첩 씨앗이 시야에 들어왔다. '고창국에는... 다양한 초목이 자라는데, 그중에 실을 뽑는 고치와 같은 풀을 백첩자라 불렀다. 고창국 사람들은 이를 채취해 천을 짰는데 그 …
포대자루를 열자 검은색의 백첩 씨앗이 시야에 들어왔다.
'고창국에는... 다양한 초목이 자라는데, 그중에 실을 뽑는 고치와 같은 풀을 백첩자라 불렀다. 고창국 사람들은 이를 채취해 천을 짰는데 그 천이 무척 부드럽고 고와 물물교환에 주로 쓰였다고 한다.' <양서-서북제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