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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은 강마봉도도, 자신의 속박도 던져버렸다. 이제 네가 마주한 것은 묘선의 두 번째 모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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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은 강마봉도도, 자신의 속박도 던져버렸다. 이제 네가 마주한 것은 묘선의 두 번째 모습이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