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오태백 세가>에 따르면 서군은 계찰이 좋아하는 검을 가지고 있었고 계찰은 검을 돌려주고 서국에 돌아갔다. 서군은 이미 죽었고 계찰은 그 보검을 풀어 서군의 묘 옆 나무에 걸어두고 떠났다. …
<사기-오태백 세가>에 따르면 서군은 계찰이 좋아하는 검을 가지고 있었고 계찰은 검을 돌려주고 서국에 돌아갔다. 서군은 이미 죽었고 계찰은 그 보검을 풀어 서군의 묘 옆 나무에 걸어두고 떠났다.
후에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감탄하며 말했다. '군자의 약속은 이렇게 죽어도 변하지 않느니라.' 하지만 현검은 공허하게 걸려 있을 뿐 그 원한은 어찌 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