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당시 현장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묵문 제자는 물론이고 거자까지 바닥에 쓰러져 짓밟히고 있었지요. 제때 수습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치는 사람이 속출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