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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웠는지 알 수 없는 고전이 물의 중심에 홀로 서 있고, 알 수 없는 괴음이 고래의 탄식과 황소의 울음처럼 들려온다 하니,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용의 소리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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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웠는지 알 수 없는 고전이 물의 중심에 홀로 서 있고, 알 수 없는 괴음이 고래의 탄식과 황소의 울음처럼 들려온다 하니,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용의 소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