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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파서 불상을 만들면, 버린 돌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 쌓이기 마련이오. 사람도 마찬가지라오. 사형은 분명 이 산에 계실 테니, 소승도 반드시 사형을 찾을 수 있을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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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파서 불상을 만들면, 버린 돌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 쌓이기 마련이오. 사람도 마찬가지라오. 사형은 분명 이 산에 계실 테니, 소승도 반드시 사형을 찾을 수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