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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이백 높디높은 누각 백 척에 이르니, 손을 뻗으면 별도 딸 수 있겠구나. 감히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하니, 하늘의 사람을 놀라게 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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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이백 높디높은 누각 백 척에 이르니, 손을 뻗으면 별도 딸 수 있겠구나. 감히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하니, 하늘의 사람을 놀라게 할까 두렵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