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가 남긴 편지를 찾은 거겠지! 사실 내가 편지를 남긴 건 중요한 일을 논의하기 위해서야! 본 여협은 정의를 행하며 강호를 떠돌아다닌 지 수년이 지났어. 많…
○○에게: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가 남긴 편지를 찾은 거겠지! 사실 내가 편지를 남긴 건 중요한 일을 논의하기 위해서야!
본 여협은 정의를 행하며 강호를 떠돌아다닌 지 수년이 지났어. 많은 길을 거녔고 수많은 적을 쓰러뜨린 끝에 결국 무림비보를 찾게 되었지.
이 보물을 절대 우습게 보면 안 돼. 이 비보는 매우 진귀해서 세상에 나타나면 맞설 자가 없을 거야! 만약 악당의 손에 들어간다면 그 결과는 상상도 하기 싫어...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나는 이 비보를 무조건 선량한 사람에게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지!
당신이 바로 그 선량한 사람이야... 하지만 당신이 보물을 다룰 능력이 있는지 확신할 수가 없어서 일부러 당신을 위해 여러 시험을 준비했어. 찾을 수 있을지는 당신 운명에 달렸어!
악을 벌하고 홀연히 사라지는 요홍 여협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