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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참 대사의 고행이 없었다면, 오늘날 량주 성루에 당나라 깃발이 걸릴 수 있었겠습니까! 말해 보세요. 이것이 바로 부처의 화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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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참 대사의 고행이 없었다면, 오늘날 량주 성루에 당나라 깃발이 걸릴 수 있었겠습니까! 말해 보세요. 이것이 바로 부처의 화신 아니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