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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랑이 말한 '가보'는 다름 아닌 어머니가 남긴 찐빵이었다. 세상에 단 하나 남은 찐빵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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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랑이 말한 '가보'는 다름 아닌 어머니가 남긴 찐빵이었다. 세상에 단 하나 남은 찐빵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