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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는 끝나고 술은 마르니,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마르지 않는 술도, 끝맺음 없는 노래도 없듯... 우리네 인연 또한 언젠가는 흩어지기 마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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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는 끝나고 술은 마르니,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마르지 않는 술도, 끝맺음 없는 노래도 없듯... 우리네 인연 또한 언젠가는 흩어지기 마련인 것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