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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하백은 교활하게도 북쪽으로 향할 때 '사해 보수전'을 물짐승 안에 숨겼고, 묵산도의 '공공조'를 이용해 강 아래로 가라앉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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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하백은 교활하게도 북쪽으로 향할 때 '사해 보수전'을 물짐승 안에 숨겼고, 묵산도의 '공공조'를 이용해 강 아래로 가라앉혔소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