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괴의 옛집에 있는 쓰러진 불상 아래에서 발견된 인형. 얼굴이 흐릿하게 뭉쳐져 있으며 은은히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인형 등에는 '주', '반', '사' 세 글자가 새겨져 있어 큰 원한을 품은 듯…
양괴의 옛집에 있는 쓰러진 불상 아래에서 발견된 인형. 얼굴이 흐릿하게 뭉쳐져 있으며 은은히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인형 등에는 '주', '반', '사' 세 글자가 새겨져 있어 큰 원한을 품은 듯하다.
자세히 맡아보면 인형에서 불화 향기가 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