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흥, 그래서 이번엔 신병으로 바꿔 보냈더니, 열흘도 안 돼서 그놈이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더군, "더는 살생을 저지르고 싶지 않다"라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