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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청교당의 상금을 받고 이곳을 떠났고 뒤에는 구류문의 도용판 <논어>를 들고 있는 왕대양이 서있다. 그의 눈빛은 뜨거웠고 이상과 분투라는 빛이 번뜩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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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청교당의 상금을 받고 이곳을 떠났고 뒤에는 구류문의 도용판 <논어>를 들고 있는 왕대양이 서있다. 그의 눈빛은 뜨거웠고 이상과 분투라는 빛이 번뜩이는 듯…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