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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님은 거란 놈들을 가장 싫어하셨기에 당장 말채찍으로 그놈을 쫓아냈소.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또 한 강호인이 복마장에 머물러 왔는데, 그가 무슨 일로 왔는지 맞혀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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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님은 거란 놈들을 가장 싫어하셨기에 당장 말채찍으로 그놈을 쫓아냈소.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또 한 강호인이 복마장에 머물러 왔는데, 그가 무슨 일로 왔는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