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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하에 얼굴 고치러 갈 은자를 아직 못 모았어. 그리고 네가 떠난 뒤로, 내가 키운 장미는 다시는 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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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하에 얼굴 고치러 갈 은자를 아직 못 모았어. 그리고 네가 떠난 뒤로, 내가 키운 장미는 다시는 피지 않았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