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땐 소당주의 키가 지금 이 등불 탁자 높이도 안 되시던 때라, 발돋움해서 탁자 위의 등불을 잡으려고 울며 떼를 쓰셨지요...강대협께 사 달라고 조르시더니... 마지막에 무슨 모양을 고르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