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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작고 앙증맞은 단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속세가 점점 잊히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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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작고 앙증맞은 단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속세가 점점 잊히는 것을 느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