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몇 번의 붓질로 사막 위 구불구불한 길을 그려낸다. 시작점은 전쟁의 불길에 파괴된 물 맑은 곳, 종점은 등불이 희미한 영원의 성이다. 그는 꿈속에서 이 길을 수도 없이 걸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몇 번의 붓질로 사막 위 구불구불한 길을 그려낸다. 시작점은 전쟁의 불길에 파괴된 물 맑은 곳, 종점은 등불이 희미한 영원의 성이다. 그는 꿈속에서 이 길을 수도 없이 걸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다급히 떠나게 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