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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일대를 장악한 도객. 참골도를 다루는 데 능하다. 조운선이 오가는 길목마다 호위를 맡는 도객이 빠질 수 없기에, 벌이도 제법 괜찮다고 한다. 15년 동안, 그들이 고기를 썰고 뼈를 제거하는…

황하 일대를 장악한 도객. 참골도를 다루는 데 능하다. 조운선이 오가는 길목마다 호위를 맡는 도객이 빠질 수 없기에, 벌이도 제법 괜찮다고 한다. 15년 동안, 그들이 고기를 썰고 뼈를 제거하는 부엌칼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 지키고 싶은 이를 위해 칼을 든 이래 한번도 내려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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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일대를 장악한 도객. 참골도를 다루는 데 능하다. 조운선이 오가는 길목마다 호위를 맡는 도객이 빠질 수 없기에, 벌이도 제법 괜찮다고 한다. 15년 동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