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실내에 머물다 보면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고개를 들어 산을 바라보자. 사방에 숨겨진 진귀한 보물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글쓰기가 막혀 답답하다면 산속을 한 번 거…
오랫동안 실내에 머물다 보면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고개를 들어 산을 바라보자. 사방에 숨겨진 진귀한 보물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글쓰기가 막혀 답답하다면 산속을 한 번 거닐어보는 건 어떨까.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광활함을 느끼고, 땅을 굽어보며 만물의 다양함을 감상하다 보면, 방대한 책에서 오는 번잡함에서 벗어나 천지와 산천이 주는 참된 이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