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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 상자는 이일곡이 아들 이취당에게 남긴 물건인 듯하다. 이일곡은 아들에게 등왕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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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 상자는 이일곡이 아들 이취당에게 남긴 물건인 듯하다. 이일곡은 아들에게 등왕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